[경북소방] 전국 119구조정책 연찬대회‘대상’수상

포항북부서, 산악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연구 발표로 수상

기사작성 : 2021.09.06 (월) 08:00:47

 

경상북도 소방본부(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 2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회 전국 119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영예의‘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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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소방청에서 최초로 개최했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가해 1차 심사를 거치고, 8개 시․도 소방본부가 본선에 진출해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포항북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근접성 기반 근거리 전파 측위기술을 활용한 산악구조 효율성 방안’이란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연구는 지역의 특성상 지속해서 증가하는 산악사고에서 신속하게 인명구조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내용이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재난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도민들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새경북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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